일상을 얘기해보다
범일동 밥집 - 적당한 뷔페
이브디자인
2020. 5. 22. 16:39
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과정 중
체험점포 과정입니다.
꿈이룸터 사무실 근처에
점심 식사 하기에 적당한 식당을 찾아보다가
발견했습니다.
시민회관 앞 동일빌딩 2층에 식당가가 있었습니다.
근처에 여러 식당들이 있습니다만 .
저렴한 가격에 조금만 먹고 싶을때
적당한 식당을 찾기는 어려웠어요
"밥을짓다"
라는 상호의 한식뷔페 입니다.
금액은 5,500 원 적당 합니다.
식권 10 매 구입 해서 킵 합니다.
달걀은 셀프
2개 구워 왔어요.
잔반 안남기고 비웠습니다.
달걀 하루 섭취량 오버한거 아닌지 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