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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을 얘기해보다

범일동 밥집 - 적당한 뷔페

by 이브디자인 2020. 5. 22.

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과정 중

체험점포 과정입니다.

꿈이룸터 사무실 근처에

점심 식사 하기에 적당한 식당을 찾아보다가

발견했습니다. 

 

시민회관 앞 동일빌딩 2층에 식당가가 있었습니다.

 

근처에 여러 식당들이 있습니다만 .

저렴한 가격에 조금만 먹고 싶을때

적당한 식당을 찾기는 어려웠어요 

 


"밥을짓다"

라는 상호의 한식뷔페 입니다.

 

금액은 5,500 원 적당 합니다.

식권 10 매 구입 해서 킵 합니다.

 

달걀은 셀프 

2개 구워 왔어요.

 

잔반 안남기고 비웠습니다. 

달걀 하루 섭취량 오버한거 아닌지 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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